집에서 발견하는 나의 취향, 래미안 체험전
핵심 요약
래미안갤러리가 집과 개인의 취향을 연결한 몰입형 전시를 11월 8일까지 운영한다. 와다다곰 협업 체험관과 건축 교육 프로그램이 전시 기간 함께 마련된다. 9월 김경일 교수와 10월 정재승 교수의 공간 주제 인문학 강연도 진행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 ‘A Part of [Me]’를 운영한다. 7월 24일 시작된 전시는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집을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담는 무대로 새롭게 구성해, 관람객이 자신의 생활방식을 직접 탐색하도록 설계한 몰입형 프로그램이다.
전시 공간은 1층 전시홀과 5층 주거체험관에 마련됐다. 1층에서는 홈 아뜰리에와 별빛다락, 플레이 아지트, 낭만홈바 등 집 안의 다양한 세부 공간을 차례로 살펴볼 수 있다. 5층은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이 래미안갤러리에 놀러 왔다는 콘셉트로 꾸몄으며, 캐릭터 그리기와 레트로 게임, 홈트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도 전시 기간 함께 진행된다.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인 ‘래미안 건축 스쿨’에서는 태양광 주택 모델링을 활용해 건축 원리를 배울 수 있고, ‘래미안 로블록스 스쿨’에서는 가상공간에 건축물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전시 관람에 체험형 교육을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이 공간과 건축을 여러 방식으로 접하도록 구성했다.
성인 관람객을 위한 ‘래미안 인문학 살롱’도 열린다. 9월에는 김경일 교수가 ‘나를 만드는 작은 공간의 힘’을 주제로 강연하고, 10월에는 정재승 교수가 뇌과학의 관점에서 행복한 공간과 뇌가 선호하는 공간의 특징을 다룬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래미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래미안갤러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개인의 취향과 브랜드가 만나는 다양한 생활 경험을 제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