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을 돌봄으로 비춘 스위첸 영상 1000만회
핵심 요약
스위첸의 ‘위대한 집안일’ 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수건 채우기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 반복되는 집안일을 가족의 일상을 지탱하는 돌봄으로 재해석했다. 보이지 않는 배려로 완성되는 집을 조명한 메시지에 시청자들의 공감이 이어졌다.
KCC건설의 주거 브랜드 스위첸이 선보인 ‘위대한 집안일’ 캠페인 영상이 2026년 8월 11일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공개 후 일주일 만에 기록한 수치다. 영상은 매일 반복되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는 집안일을 가족의 일상을 유지하는 돌봄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영상에는 욕실에 수건을 채우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 계절에 맞춰 옷과 이불을 정리하는 과정이 담겼다. 밥과 수건이 저절로 준비되는 것이 아니며 설거지는 그릇을 제자리에 돌려놓아야 끝난다는 취지의 문구도 배치했다. 다림질 장면에서는 누군가 매일 옷과 함께 가족의 자신감을 펴주고 있다는 의미를 전했다.
캠페인은 익숙한 생활 장면에 예상 밖의 음악과 문구를 결합해 가사노동 뒤에 가려진 배려와 수고를 드러냈다. 2014년 진행된 ‘내 집 앞을 내가 쓸자’ 활동과 독거노인 밑반찬 지원, 불우이웃 돕기, 소외 직업인 돕기 등이 특정 이웃이나 지역사회를 향했다면, 이번 영상은 모든 가정에서 되풀이되는 돌봄을 조명했다는 점에서 메시지의 결이 다르다.
스위첸은 이번 영상을 통해 집을 단순한 거주 장소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손길과 보살핌이 쌓여 완성되는 공간으로 제시했다. 공개 이후 유튜브 댓글에도 집안일과 돌봄의 의미에 공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조회수 1000만회 돌파는 평범한 일상을 지탱하는 수고를 새롭게 바라보자는 메시지가 짧은 기간 폭넓게 확산됐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