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청년 AI 실습교육·독립운동사 조명
핵심 요약
진천군 청년센터가 생성형 AI 실습교육에 참여할 청년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모두 5차례 진행된다. 진천문화원은 헤이그 특사 파견 120주년을 기념해 충북독립운동사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의 취업 준비와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을 마련하고 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차례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ChatGPT와 Gemini, Canva AI 등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실제 취업 준비와 업무에 적용하는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채용공고 분석을 비롯해 자기소개서 작성과 첨삭,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보고서와 기획안을 작성하는 방법도 익힌다. 세부 일정과 신청 절차는 진천군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천문화원은 12일 보재 이상설선생기념관에서 헤이그 특사 파견 120주년을 기념하는 ‘충북독립운동사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상설 선생의 독립운동과 해외 외교 활동을 다시 살피고 충북지역 독립운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진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했다.
심포지엄에서는 한시준 전 독립기념관장이 ‘헤이그 특사 사건과 이상설 선생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았다. 이후 충북에서 전개된 사회운동과 노동·농민운동, 청년·학생운동, 교육운동을 각각 다룬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이상설 선생의 활동과 함께 도내 독립운동사를 여러 분야로 나눠 살펴보는 자리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