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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물류 작업 중 50대 남성 쓰러져 병원 이송
핵심 요약
충북 진천군의 택배회사에서 하차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쓰러졌다. 남성은 열경련 증세와 머리 부상으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소방 당국은 온열질환으로 쓰러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6일 오전 6시 35분께 충북 진천군에 있는 한 택배회사에서 물품 하차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 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A 씨는 작업 도중 몸을 가누지 못하고 넘어지는 과정에서 머리까지 다쳤으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의 응급조치를 거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였으나 근육이 경련하는 열경련 증세를 보였다. 쓰러질 때 생긴 머리 부상도 확인돼 구급대는 A 씨의 상태를 살핀 뒤 병원으로 옮겼다. 치료를 위해 이송된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택배회사에서 하차 작업이 진행되던 이른 아침 시간대에 발생했다. A 씨가 의식을 잃지는 않았지만 열경련으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났고, 작업 중 쓰러지며 추가로 머리를 다친 상황이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확인한 증상과 당시 정황을 토대로 온열질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A 씨 한 명이며,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사고는 작업 도중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증세가 나타난 데 이어 낙상에 따른 머리 부상까지 함께 발생한 사례다. 정확한 상태는 이송된 병원에서의 진료를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