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캐릭터 하모·아요, NC 다이노스 홈경기서 시구·시타
핵심 요약
진주시 대표 관광 캐릭터 하모와 아요가 19일 창원NC파크 NC 다이노스 홈경기에서 브랜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하모는 시구, 아요는 시타를 맡고, 경기 중 응원단과 함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협업 상품도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진주 관광 브랜드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진주시의 대표 관광 캐릭터 '하모'와 '아요'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 홈경기에서 야구팬들과 만난다. 진주시는 이날 경기를 'NC 다이노스-하모프렌즈 브랜드데이'로 지정하고, 스포츠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시너지를 내고 도내 전역으로 진주 관광 브랜드를 확장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구장 안팎에서는 하모와 아요를 활용한 다양한 현장 홍보와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하모는 진주 남강에 서식하는 수달을 모티브로 경상도 방언 '하모(되고말고)'에서 이름을 따왔고, 아요는 경상도 방언 '아요(저기요)'에서 유래했으며 진주 목공예 설화 속 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기 새 캐릭터다. 두 캐릭터는 NC 다이노스의 마스코트인 '단디'와 '쎄리'와 함께 경기장을 누비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메인 캐릭터인 하모가 시구를, 아요가 시타를 맡아 그라운드를 밟는다. 경기 중에는 NC 다이노스 응원단과 함께 치어리더로 변신해 야구팬들과 소통하며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NC 다이노스 구단 캐릭터와 하모·아요의 특별 협업 상품이 최초로 공개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경남을 대표하는 프로야구단인 NC 다이노스와 협업으로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