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도심에 새긴 독립유공자 106명의 이름
핵심 요약
진주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역 독립유공자 106명의 이름을 주요 도로에 내걸었다. 현수막은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는 지역 독립운동 역사와 유공자 공적을 알리는 보훈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 진주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진주 지역과 인연을 맺은 독립유공자 106명의 이름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현수막을 주요 도로에 게시했다. 이번 현수막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지역 유공자들을 기억하고, 그 이름과 뜻을 일상 공간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수막에는 진주와 관련된 독립유공자 106명의 이름이 담겼다. 설치 장소는 시민들의 통행이 이어지는 관내 주요 도로다. 시는 독립유공자들의 이름을 한데 새긴 현수막을 도로에 내걸어, 시민들이 지역 독립운동에 참여한 인물들을 직접 접하고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도록 했다.
이번 게시의 중심에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긴다는 취지가 담겼다. 광복절의 의미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인연이 있는 유공자들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알림으로써 진주의 독립운동 역사와 선열들의 공적을 시민사회에 확산하려는 보훈사업의 하나다.
진주시는 이번 현수막이 광복절을 계기로 독립에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독립유공자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는 보훈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선열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길 기회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