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하모니움 개관 준비 인력 5명 선발
핵심 요약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진주하모니움 운영을 준비할 신입·경력직원 5명을 공개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11일부터 18일까지이며 서류·필기·면접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정한다. 진주하모니움은 8월 말 준공 후 시운전과 안정화, 2027년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개관할 예정이다.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제2회 신입·경력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모두 5명을 선발한다. 새로 수탁 운영할 복합문화시설 진주하모니움의 인수인계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개관 이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채용이다. 모집 인원은 일반직 경력직 1명과 일반직 신규직 4명으로 구성된다.
채용된 직원들은 진주시 충무공동에 조성 중인 진주하모니움의 시설 인수인계와 개관 준비 업무 등을 맡는다. 응시원서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전용 채용사이트에서 접수한다.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을 진행한 뒤 필기시험과 인성검사로 이뤄진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차례로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공단은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 채용을 예방하기 위해 전 과정을 외부 전문기관에 맡겨 진행한다. 정상섭 진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진주하모니움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역 발전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의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진주하모니움은 수영장과 다목적강당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준공 이후에는 시설물 시운전과 안정화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이어 2027년 상반기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정식 개관할 예정이며, 이번에 선발하는 직원들은 시설 인수 단계부터 개관 준비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