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진주서 피해자 추모·수상안전 대응 재정비
핵심 요약
진주평화기림사업회가 8·14기림일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 행사를 마련했다. 진주평화기림상은 2017년 시민 4000여 명의 모금 후원으로 건립됐다. 진주시는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수상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진주평화기림사업회가 8월 14일 기림일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일제침략기에 억울하게 위안부로 동원된 소녀들의 아픔을 되새기고, 역사정의 실현을 촉구하는 취지로 진주평화기림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진주교육지원청 앞마당에 자리한 진주평화기림상은 2017년 3월 1일 건립됐다. 제작 과정에는 시민 4000여 명이 모금으로 힘을 보탰다.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을 기리고 기억하기 위해 시민 후원으로 세워졌다는 점에서 이번 기림 행사의 중심 공간이 됐다.
진주시는 13일 시청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수상안전 관계자를 대상으로 두 번째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지난 7월 1차 교육에 이은 이번 일정은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가 지난 뒤 막바지 피서객이 몰리는 시기에 대비해 현장 대응 태세를 다시 점검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건설하천과와 관광진흥과 등 5개 부서로 꾸려진 수상안전 협업반 담당 공무원과 수곡면·금곡면 물놀이 위험구역 안전관리요원, 진주 지역 수영장 시설 관리자 등 모두 10명이 참석했다. 시는 막바지 피서 기간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