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진안나들목 인근 차량 화재…60대 운전자 부상
핵심 요약
익산포항고속도로 진안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60대 운전자가 왼쪽 종아리에 화상을 입었고 차량은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하부에서 불꽃이 보였다는 진술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 50분께 전북 진안군 진안읍을 통과하는 익산포항고속도로 하행선 진안나들목 부근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주행 중인 차량에서 번진 불길을 진압했으며, 화재는 발생 후 약 25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화재 차량을 운전하던 60대는 왼쪽 종아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용차는 불길에 모두 타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소방서는 이번 화재로 발생한 재산 피해를 약 880만원으로 추산했으며, 확인된 인명 피해는 운전자 1명의 화상이다.
불이 난 지점은 진안읍을 지나는 익산포항고속도로 하행선의 진안나들목 인근이다. 차량이 도로 위를 달리던 중 화재가 시작됐고, 신고자는 승용차 하부에서 불꽃이 일어나는 모습을 목격한 뒤 이를 알렸다. 소방대원들은 현장에서 차량을 덮은 불길을 잡고 진화 작업을 마쳤다.
소방당국은 차량 아래쪽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중심으로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은 운전자의 왼쪽 종아리 화상과 차량 전소, 약 880만원의 재산 피해다. 당국은 최초 발화 지점과 불이 시작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