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서 출발하는 SBS 새 지역 예능
핵심 요약
SBS 새 예능 ‘우리 동네 전성시대’가 8일 첫 방송된다. 이경규·영탁·딘딘·이원일이 새 동네 살림단으로 참여한다. 첫 프로젝트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겪는 전북 진안군이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동네 전성시대’가 8일 첫 방송된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겪는 지방 소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첫 번째 프로젝트는 전북 진안군을 무대로 진행된다. 지역이 처한 현실과 보유 자원을 함께 조명하는 구성이 핵심이다.
방송인 이경규와 가수 영탁·딘딘, 요리연구가 이원일은 ‘새 동네 살림단’으로 출연한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네 사람이 한 팀을 이뤄 진안군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프로그램을 이끈다. 새 동네 살림단의 활동은 지방 소도시에 활력을 더하려는 프로그램의 기획 방향과 맞물려 전개된다.
첫 프로젝트 지역인 진안군은 마이산과 용담호를 비롯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갖춘 곳이다. 그러나 지역이 지닌 자원과 별개로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이어지면서 지역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프로그램은 이처럼 관광 기반을 보유하고도 인구 구조의 어려움을 겪는 진안군에서 출발점을 잡았다.
‘우리 동네 전성시대’는 진안군의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현실을 한 프로젝트 안에서 다룬다. 이경규·영탁·딘딘·이원일로 구성된 새 동네 살림단이 첫 방송에서 어떤 활동을 펼칠지가 주요 내용이다. 첫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기획 의도도 구체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