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령 폐 수련원 덮친 공포…해병즈 수색 난항
핵심 요약
곽범·송재희·그리가 진부령 폐 수련원에서 안전 문제로 수색 중단 위기를 맞는다. 천율신궁 담아는 현장에 히치하이킹 귀신이 있다고 주장하며 그림과 사진을 공개한다. 재수색 결과는 12일 오후 9시 유튜브 ‘귀신 잡는 해병대’ 4회에서 공개된다.
곽범과 송재희, 그리가 진부령 고개 인근의 대규모 폐 수련원에서 공포 수색에 나선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스튜디오브레이브 제작 유튜브 오컬트 예능 ‘귀신 잡는 해병대’ 4회는 12일 오후 9시 공개된다. 해병대 1027기 곽범, 879기 송재희, 1308기 그리는 현장의 규모와 잇따른 돌발 상황에 압도돼 안전 문제로 수색을 포기할 위기까지 맞는다.
세 사람은 이동 중 진부령에서 고립된 운전자들이 히치하이킹을 요구하는 여자 귀신을 목격했다는 괴담을 접한다. 곽범은 자신이 귀신의 표적이 될 것이라며 허세를 부리고, 공개 연애 중인 그리도 농담으로 맞선다. 그러나 칠흑 같은 현장에 도착한 뒤 분위기는 급변한다. 지하 입구의 한기와 폐기물이 쌓인 내부, 끝없이 이어지는 방을 확인하면서 출연진의 긴장감이 커진다.
1997년생 무당 천율신궁 담아가 예고 없이 등장하면서 수색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담아는 자신도 두려움을 느끼는 장소라며 진부령의 히치하이킹 귀신을 직접 목격했고 현재도 현장에 있다고 주장한다. 이어 법사와 함께 목격한 존재를 그린 그림과 ‘어둑시니’가 포착됐다는 실물 사진을 공개한다. 이는 폐 수련원 내부를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된다.
담아와 해병즈는 영가의 흔적을 찾기 위해 중단 위기에 놓였던 수색을 재개한다. 송재희는 출연진이 강해지는 만큼 찾아가는 현장의 강도도 높아진다며 상황을 설명하고, 이번 대상은 앞서 마주했던 귀신과 달리 악귀라고 표현한다. 재수색 과정에서 이들이 확인하게 될 정체는 4회에서 공개된다. 프로그램은 유튜브 공개와 별도로 E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