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개그우먼 김영희와 함께하는 힐링 토크쇼 개최
핵심 요약
진도군이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그우먼 김영희를 초청해 힐링 토크쇼를 연다. 군민들이 사전에 제출한 고민을 바탕으로 소통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은 올해 12월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초청해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2026 진도 군민행복 아카데미'가 오는 30일 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첫 강연을 시작한다. 이번 강연에는 개그우먼 김영희를 초청해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말자쇼! 진도 군민의 고민상담소'를 주제로 한 힐링 토크쇼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일방적인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민들이 사전에 작성한 고민과 사연을 중심으로 김영희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공감을 더해 웃음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웃음과 공감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군민행복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교양을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군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크쇼는 군민들이 일상 속 고민을 함께 나누며 긍정의 에너지를 얻는 힐링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