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99%가 지지한 황 CEO, 리더십 평가 정상
핵심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직원 99%의 지지를 얻어 2026년 최고의 CEO 1위에 올랐다. 직원들은 황 CEO의 역동성과 선견지명, 엔비디아의 친절한 조직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엔비디아는 최고의 직장 순위에서도 크루카워시와 인앤아웃버거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의 직접 평가를 토대로 선정된 글래스도어의 ‘2026년 최고의 CEO’ 1위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간) 공개된 선정 결과에서 황 CEO는 엔비디아 직원 99%의 지지를 받았다. 회사 경영진을 바라보는 내부 구성원의 평가가 순위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높은 지지율이 두드러졌다.
직원들이 남긴 리더십 리뷰에는 황 CEO와 엔비디아의 조직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평가가 담겼다. 직원들은 황 CEO를 역동적인 인물로 묘사하면서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이 친절하다고 평가했다. 미래를 내다보는 경영자라는 의견과 함께 황 CEO를 ‘록스타’에 빗댄 표현도 제시됐다.
최고의 CEO 50인 가운데 상위 5위에는 황 CEO와 함께 퀵쾍카워시의 제이슨 존슨, 스트라이커의 케빈 로보, 트래블러스의 앨런 슈니처, 켈러 윌리엄스의 크리스 차르네키가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인공지능과 구성원의 기대 변화가 업무 환경을 다시 짜는 상황에서 직원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실질적인 기업 문화를 만드는 리더십에 주목했다.
별도로 발표된 최고의 직장 순위에서는 엔비디아가 3위를 기록했다. 이 부문 1위는 미국 세차장 체인 크루카워시가 차지했고, 인앤아웃버거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기술 기업 가운데 구글은 11위, 애플은 77위에 자리했다. 엔비디아는 CEO 평가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직장 평가에서도 최상위권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