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진행률
0%
사회1분 읽기
지하철 보안관, 전장연 시위 제압 과정에서 '손톱 자국' 논란
핵심 요약
지하철 보안관이 전장연 시위 제압 과정에서 시위자 팔뚝에 손톱 자국을 남기는 일이 빈번했다. 보안관의 과도한 물리력 행사가 인권 침해 논란으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장연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이어왔으며, 보안관과의 충돌이 잦았다.

서울 지하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보안관들이 시위자에게 손톱 자국을 남기는 일이 빈번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 관계자들은 '팔뚝에 손톱 자국 없는 사람이 없다'고 전하며, 과도한 물리력 행사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이번 논란은 주간조선이 2026년 7월 19일 보도한 기사를 통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기사에 따르면, 지하철 보안관들은 전장연 회원들의 시위를 막는 과정에서 팔뚝을 잡거나 밀치는 과정에서 손톱 자국이 생길 정도로 강하게 제압하는 경우가 많았다. 피해를 입은 시위자들은 보안관의 과잉 진압을 주장하며, 인권 침해 문제로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장연은 그동안 지하철 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여왔으며, 이 과정에서 보안관과의 충돌이 잦았다. 보안관 측은 시위로 인한 안전사고와 지하철 운행 지연을 막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입장이지만, 시민단체들은 장애인에 대한 과도한 물리력 행사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한다. 이번 보도는 보안관의 시위 대응 방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