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85주년 프로모션, 랭글러 700만원 혜택
핵심 요약
지프가 브랜드 탄생 85주년을 맞아 8월 한 달간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랭글러에는 트림과 관계없이 700만원의 현금 지원이 적용된다. 글래디에이터와 그랜드 체로키 L에도 현금 또는 장비를 포함한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지프가 브랜드 탄생 85주년을 기념해 8월 한 달 동안 주요 스포츠유틸리티차와 픽업트럭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브랜드의 상징 차종인 랭글러에는 트림 구분 없이 700만원의 현금 지원이 적용되며, 프로모션을 반영한 판매 가격은 6970만원부터 8290만원까지다.
랭글러 구매 고객에게는 현금 지원과 함께 추가 장비 혜택도 마련됐다. 2도어 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트림에는 승하차 편의를 위한 전동 사이드스텝이 제공된다. 지원 금액을 트림별로 달리하지 않고 700만원으로 통일한 가운데, 차체 형태에 따라 전동 사이드스텝 제공 여부에는 차이가 있다.
행사 대상은 랭글러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 구매 고객은 200만원의 현금 지원과 전동 사이드스텝을 받거나, 장비 대신 현금 지원 규모를 250만원으로 높이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인 그랜드 체로키 L에도 477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행사는 지프가 85년간 브랜드 가치로 내세워 온 자유와 모험의 의미를 고객 구매 혜택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지프가 지켜온 가치를 단순한 제품이 아닌 자유와 모험을 대하는 삶의 방식으로 설명하며, 이번 프로모션이 구매를 고민하던 고객에게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