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5만원대 바캉스룩으로 풀어낸 출산 후 고민
핵심 요약
지연수가 출산과 모유 수유 이후 겪은 신체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5만 원으로 마련한 바캉스룩을 소개하며 체형 부담을 줄이는 옷의 특징을 설명했다. 엉덩이 처짐을 보완하기 위해 뒷주머니가 있는 하의를 선택한다고 밝혔다.
지연수가 출산과 모유 수유 이후 달라진 몸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10일 공개된 ‘지연수 5만 원대 가성비 바캉스룩 만들기’ 영상에서 그는 직접 구매한 여름옷을 선보이는 한편, 체형 변화로 생긴 고민과 옷을 고를 때 중요하게 살피는 부분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한 지연수는 속옷용 캡이 들어 있는 제품을 편하게 느낀다고 설명했다. 출산 뒤 모유 수유를 마치자 가슴이 갑자기 사라진 것처럼 느껴졌다며 이를 ‘도난당했다’는 표현으로 빗댔다. 아이가 수유를 중단한 시점부터 눈에 띈 변화가 서글펐고, 당시 감정이 다시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날 소개한 바캉스룩은 모두 5만 원으로 마련한 제품들이다. 지연수는 시원한 소재의 반바지를 공개하며 약간의 살집이 있어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고, 겉모습에는 치마 같은 느낌도 있다고 설명했다. 체형을 과도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여름철에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의를 고르는 기준에도 출산 후 신체 변화가 반영됐다. 지연수는 출산을 경험한 뒤 엉덩이가 처지는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엄마들이 많다며, 자신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뒷주머니가 달린 디자인을 꾸준히 선택한다고 밝혔다. 저렴한 바캉스 의상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실제 체형 고민과 실용적인 구매 기준까지 함께 공개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