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 120명, AI·데이터 실무와 취업 역량 높였다
핵심 요약
지역 청년 120여 명이 KB-Bridge 네트워크 캠프에 참여했다. 이력서 첨삭과 모의면접, 금융·정책 안내 및 경제교육이 진행됐다. 세 권역의 대학에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지역 청년의 접근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이 지역 청년의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KB-Bridge’ 네트워크 캠프를 마쳤다. 지난 10일부터 1박 2일 동안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교육생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러 소통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교육생 사이의 유대감을 다졌다.
캠프 현장에서는 교육생의 취업 준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일대일로 이력서를 점검하고 실제 채용 과정에 대비한 모의면접에 참여했다. 청년이 활용할 수 있는 금융·정책 지원제도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보이스피싱과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필요한 실생활 경제교육도 진행됐다.
KB-Bridge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하나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청년에게 AI·데이터 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경상권 부산대학교, 전라권 광주대학교, 충청권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등 세 권역에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캠프는 권역별 교육과정에 참여한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KB국민은행은 지역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며 포용금융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