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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성장축 이달 확정…메가특구 입법은 연내 추진
핵심 요약
산업부가 8월 말까지 권역별 성장엔진을 선정한다. 메가특구 관련 법률은 2026년 안에 제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선정 기준과 법안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산업부가 2026년 8월 말까지 권역별 성장엔진을 선정한다. 지역 단위의 성장 동력을 정하는 절차를 이달 안에 마무리하고, 이를 뒷받침할 메가특구 관련 법률도 올해 안에 제정한다는 일정이다.
산업부 장관은 4일 권역별 성장엔진 선정 시점을 8월 말로 제시했다. 메가특구법은 성장엔진 선정과 별도로 연내 제정을 목표로 추진된다. 두 과제의 구체적인 대상 지역과 선정 기준, 법안 내용은 이날 공개된 발언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일정은 권역별 성장 분야를 먼저 확정한 뒤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순서로 구성됐다. 성장엔진 선정은 8월 말이라는 단기 시한이 설정됐고, 메가특구법 제정은 2026년 말까지 완료해야 할 후속 과제로 제시됐다.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는 이달 말 발표될 권역별 성장엔진의 구성과 지역별 배치가 핵심 확인 사항이 될 전망이다. 연내 입법 목표가 제시된 만큼 성장엔진 선정 이후 메가특구법 제정 절차가 어떻게 이어질지도 주요 일정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