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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장수기업 300곳 새로 선정…맞춤형 지원 제공
핵심 요약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7월 27일 백년가게·백년소공인 300개사를 신규 지정했다. 인증 현판, 스토리보드, 판로·홍보, 정책자금 우대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중기부는 지역 대표 장수기업을 지속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7월 27일, 100년 이상 지역을 대표할 장수기업으로 '백년가게·백년소공인' 300개사를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전통과 기술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지역 경제를 이끌어온 업체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신규 지정된 업체에는 인증 현판과 스토리보드가 제공되며, 판로 개척과 홍보 지원, 정책자금 우대 등 맞춤형 연계 지원이 이뤄진다. 중기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각각 10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소매·서비스업체와 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중기부는 이들 업체가 지역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한다고 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100년을 넘어 더 오래 존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총 300개사가 늘어나며, 중기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 업체를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