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지역난방공사, 2분기 수익성 회복…순이익도 흑자
핵심 요약
지역난방공사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33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6천53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 증가했다. 순이익도 10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코스피 상장사 지역난방공사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3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9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으나, 올해 2분기에는 손실 구간을 벗어나 영업 단계에서 이익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분기 연결 매출은 6천5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늘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가운데 영업손익도 적자에서 흑자로 바뀌었다. 지역난방공사는 이 같은 매출과 영업이익 실적을 10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04억원으로 집계돼 영업손익과 함께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 규모와 올해 영업이익을 단순 비교하면 영업손익은 427억원 개선됐다. 매출 증가율은 4.8%였으며, 구체적인 지난해 2분기 매출액과 순손실 규모는 이번 공시 내용에 제시되지 않았다.
이번 잠정 실적에서 확인된 핵심 변화는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순이익의 동반 흑자 전환이다. 영업이익 331억원과 순이익 104억원을 각각 기록하면서 영업 활동 단계와 최종 손익 단계가 모두 플러스로 돌아섰다. 다만 이번 수치는 잠정 집계치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