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아파트'서 일본 야쿠자와 맨손 대결…과거 폭력 조직 카리스마 공개
핵심 요약
지성이 '아파트' 4회에서 일본 야쿠자와 맨손 대결을 펼치는 과거를 공개한다. 3회는 시청률 5.4%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주말 비지상파 1위를 유지했다. 지성은 고난도 액션과 극과 극 감정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 현장 찬사를 받았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배우 지성이 사설 도박장 대표 시절 일본 야쿠자 조직원들을 맨손으로 제압했던 과거를 드러낸다. 19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박해강(지성)이 HK무역 대표로 활동하던 시절, 일본 측 VIP를 맞이하는 과정에서 무장한 상대 조직원들과 격투를 벌이는 장면이 펼쳐진다. 이 장면은 아파트 주민들에게 친근한 동대표로 비치는 박해강의 이면에 숨겨진 강력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18일 방송된 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평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토요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첫회보다 0.7%p 상승한 수치로, 주말 비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파트'는 김윤영 작가의 오리지널 창작극으로, 매회 예측 불허한 전개와 완성도 높은 연출이 입소문을 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3회에서는 박해강이 178억 원을 차지하기 위해 동대표 선거에 출마해 '택배 대란'을 해결하며 주민들의 영웅으로 떠오르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러나 주민 폭행범으로 몰리는 위기를 겪은 끝에 경비원을 구하려 했던 진실이 밝혀지며 동대표로 당선되는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전개됐다. 이번 4회에서는 과거 도박장에서의 액션 장면이 추가되면서 박해강의 서늘한 면모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촬영 현장에서 지성은 고난도 맨손 액션을 소화하기 위해 무술 감독 및 상대 배우들과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며 리허설에 집중했다. 큐 사인과 함께 눈빛이 돌변한 지성은 날 것 같은 야생 액션을 정교하게 표현했으며, 대결 직후 훈훈한 미소로 전환하는 극과 극 감정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러한 연기 변주는 '역시 지성'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한편, 일본 폭력 조직과의 대결이 앞으로 아파트 내에서의 박해강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이 사건이 전체 스토리에 어떤 나비 효과를 일으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파트' 4회는 19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