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아파트'서 아이돌 뺨치는 선거 퍼포먼스 선보여
핵심 요약
지성이 '아파트'에서 아이돌 뺨치는 선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택배 상자를 활용한 율동과 헤드셋 마이크로 주민 시선을 사로잡는다. 18일 오후 10시 40분 3회 방송.

JTBC 주말극 '아파트'에서 배우 지성이 동대표 선거를 위해 독특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18일 방송되는 3회에서 지성(박해강 역)은 택배 상자를 활용한 율동과 헤드셋 마이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 아이돌 그룹을 연상시키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단지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특별 선거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 선거 운동과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이다.
지성은 하윤경, 정순원, 황희, 김규원 등 가짜 가족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맞춰 율동을 선보인다. 다섯 사람은 밝은 미소와 정교한 동작으로 '친절한 일꾼' 이미지를 강조하며, 택배 상자를 활용한 유쾌한 연출과 목장갑에 새긴 '기호 3번' 인증까지 더해 웃음을 유발할 전망이다. 이 퍼포먼스는 선거 운동이라기보다 한 편의 공연을 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앞서 방송된 2회에서 지성은 구치소에 있는 정진영(박용만 역)을 돕기 위해 아파트 회장 자리를 차지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를 위해 예상 밖의 인물들과 가짜 가족을 꾸리고 동대표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여기에 박병은(이충원 역)의 숨겨진 면모와 문소리(장숙진 역)의 출마 선언이 더해지며 선거 구도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지성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아파트' 3회는 18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색적인 선거 전략이 극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