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김하영에게 늦은 결혼 축하금 전달
핵심 요약
김하영이 결혼 후 다시 만난 지상렬에게 뒤늦게 축의금을 받았다. 두 사람은 ‘사연 있는 쌀롱하우스’ 대기실에서 축의금 봉투를 주고받았다. 김하영은 신보람과 교제 중인 지상렬의 결혼을 기다린다는 응원을 남겼다.
배우 김하영이 결혼한 지 약 1년 만에 방송인 지상렬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 김하영은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 사람이 JTBC ‘사연 있는 쌀롱하우스’ 촬영 현장에서 다시 만난 모습을 공개하며, 뒤늦게 결혼을 축하해 준 지상렬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지상렬이 김하영에게 축의금 봉투를 직접 건네는 장면이 담겼다. 김하영은 예상하지 못한 선물에 감동했다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어 지상렬을 ‘오라버니’라고 부르며, 자신도 그의 결혼식에서 국수를 먹을 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재치 있는 축하를 덧붙였다.
김하영은 지난해 9월 13일 남성 듀오 티지어스 출신이자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박상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결혼 이후 김하영과 지상렬이 방송 현장에서 다시 만나면서 늦은 축의금 전달이 이뤄졌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출연자 대기 공간에서 오간 두 사람의 친근한 분위기도 함께 보여줬다.
지상렬은 현재 쇼호스트 신보람과 교제하고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만남을 공개했으며, 지난 1월 연인 관계로 발전한 사실을 알렸다. 김하영이 지상렬의 결혼을 기다린다고 남긴 메시지는 축의금에 대한 감사와 함께 그의 공개 연애를 응원하는 뜻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