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노란 헤어로 드러낸 선명한 개성
핵심 요약
지드래곤이 부계정 SNS를 통해 샛노란 머리로 변신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37세에도 소년 같은 분위기와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주며 팬들의 반응을 끌어냈다. 빅뱅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새 싱글 ‘BiiiG’을 발표하고 4년 만에 활동한다.
가수 지드래곤이 선명한 샛노란 색상의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자신의 부계정 SNS에 올린 여러 장의 사진에는 새로운 머리색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지드래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색감과 특유의 개성 있는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인상을 남겼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화사한 노란 머리를 중심으로 일상적인 순간마다 서로 다른 표정과 분위기를 보여줬다. 37세인 그는 동안 외모와 소년 같은 이미지에 힙한 매력을 더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눈에 띄는 헤어 컬러에도 전체적인 인상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면서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외모와 과감한 머리색을 소화한 모습에 주목했다.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듯하다는 반응부터 노란색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 오랫동안 독보적인 매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의견까지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게시물은 지드래곤의 일상과 스타일 변화를 함께 보여주는 장면이 됐다.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새 싱글 ‘BiiiG’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2022년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그룹 활동으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시점과도 맞물린다. 빅뱅은 신곡에 그룹의 정체성과 현재 모습을 선명하게 담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어 새 음악과 무대에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