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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40명, 서울대서 생명공학 실험 체험
핵심 요약
전국 중학생 40명이 제22회 생명공학캠프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특강을 듣고 생명공학 실험을 체험했다. 서울신문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캠프를 22년째 이어오고 있다.
전국에서 선발된 중학생 40명이 참여한 제22회 생명공학캠프가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7일 수료식을 열었다.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중학생들이 특강과 실험을 통해 생명공학 분야를 직접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캠프는 ‘특강과 실험으로 배우는 생명공학의 신기한 세계’를 주제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생명공학과 관련된 강의를 듣고 실험에 참여하며,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생명공학의 여러 내용을 2박 3일 동안 체험했다.
이 행사는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주관했다. 두 기관은 대한민국의 과학 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명공학캠프를 22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행사도 미래 생명공학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을 선발해 진행했다.
7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한준규 서울신문 상무와 윤희연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 학생들과 행사 관계자들은 캠프의 전체 일정을 마무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제22회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