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중학생 20명, 한·아프리카 외교 현장과 만나다
핵심 요약
한·아프리카재단이 서울 외교타운에서 2026 청소년 캠프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춘천시 중학생 2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외교부 사무관과 이집트 외교관을 만나고 홍진욱 전 대사의 강연을 들었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외교타운에서 ‘2026 한-아프리카 청소년 캠프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행사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학생 10명과 춘천시 중학생 10명 등 두 지역 학생 총 20명이 참가해 캠프의 첫 일정을 함께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직 외교 관계자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교부 사무관과 주한 이집트대사관 외교관이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으며, 외교 현장과 이집트 관련 경험을 접할 수 있는 강연 일정도 이어졌다.
강연은 홍진욱 전 주이집트대사가 맡았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외교부 실무자, 국내 주재 이집트 외교관, 전직 주이집트대사가 각각 참여하는 구성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서로 다른 위치에서 활동한 외교 관계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춘천시에서 같은 인원의 중학생이 참여했다. 학생 20명은 서울 외교타운에 모여 대화와 강연으로 짜인 프로그램을 소화했으며, 한·아프리카재단은 두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캠프 오리엔테이션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