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의 순수한 기억, 리틀뮤즈 작사 대상에
핵심 요약
전국 학생들이 참여한 제1회 리틀뮤즈 작사 공모전이 마무리됐다. 순천풍덕중학교 1학년 이건 학생의 ‘나의 추억’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뮤즈오디세이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뮤즈오디세이 엔터테인먼트가 마련한 제1회 리틀뮤즈 작사 공모전이 전국 학생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작사가를 꿈꾸는 학생들은 각자의 경험과 감성을 노랫말로 풀어낸 작품을 출품했다. 참신한 표현과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응모작이 다수 접수되면서 수상작을 가리는 심사도 이어졌다.
대상은 순천풍덕중학교 1학년 이건 학생이 쓴 ‘나의 추억’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어린 시절의 기억과 경험을 꾸미지 않고 순수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자신의 일상에서 출발한 진솔한 가사와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이 작품의 강점으로 평가됐으며, 평범한 기억을 따뜻한 감성으로 바꿔낸 점도 주목받았다.
‘나의 추억’은 특별한 사건을 앞세우기보다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법한 어린 시절의 장면과 정서를 노랫말에 담았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다른 사람 역시 자신의 지난 시간을 떠올릴 수 있도록 공감대를 넓혔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학생의 솔직한 경험이 보편적인 추억으로 이어진 작품이라는 의미다.
황지효 뮤즈오디세이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아이들이 생각과 감정을 직접 노랫말로 표현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이 참가 학생들에게 어린 시절의 좋은 경험이자 오래 기억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뮤즈오디세이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도록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