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배현민, 남자 U-21 대표팀 훈련 합류
핵심 요약
중원대 축구학과 배현민이 대한민국 남자 U-21 대표팀 국내훈련 명단에 포함됐다. 훈련은 3일부터 6일까지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대학·프로·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중원대는 이번 소집을 선수 육성 성과로 보고 학생 선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원대학교 축구학과에 재학 중인 배현민이 대한민국 남자 U-21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년 8월 3차 국내훈련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중원대는 대한축구협회가 확정한 이번 명단에 배현민이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대학 무대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 온 배현민은 국가대표팀 훈련에 참가해 새로운 경쟁에 나선다.
남자 U-21 대표팀의 이번 국내훈련은 3일부터 6일까지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다. 소집 대상에는 각 대학을 비롯해 프로팀과 실업팀에서 뛰는 선수들이 포함됐다. 서로 다른 무대에서 활동해 온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운데 배현민도 훈련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대표팀 내에서 자신의 경기 역량을 선보이게 됐다.
중원대 축구학과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토대로 대학축구 발전과 선수 배출에 힘써 왔다. 배현민의 이번 대표팀 훈련 소집은 학과가 추진해 온 선수 육성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재학생이 연령별 국가대표팀 훈련 명단에 포함되면서 학과의 교육과 선수 지원 체계에도 관심이 모인다.
김유신 중원대 축구학과장은 배현민의 U-21 대표팀 발탁을 축하하고, 이번 훈련을 계기로 한 단계 더 성장해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중원대 축구학과도 학생 선수들이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