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교육문화원, 하반기 8개 강좌 운영
핵심 요약
중원교육문화원이 하반기 인문예술·평생교육 8개 강좌의 수강생 100명을 모집한다. 학생 60명과 학부모·지역 주민 40명을 나눠 선발하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8월 10일부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일부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충북중원교육문화원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하반기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학생 대상 5개 강좌 60명과 학부모·주민 대상 3개 강좌 40명으로 나뉜다. 신청은 8월 10일부터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받는다.
학생 강좌는 책과 미술 활동을 결합한 ‘상상 쑥쑥 북아트’,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AI로 그리는 나만의 웹툰’, 디지털 기초를 익히는 ‘똑똑 컴퓨터 기초’로 구성됐다. 여기에 악기를 배우는 ‘어린이 플루트 교실’과 ‘어린이 바이올린 교실’을 더해 인문예술과 컴퓨터, 음악 분야를 아우른다.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과정으로는 ‘그림책 이야기 모임’, ‘쉽게 배우는 컴퓨터 생활’, ‘힐링 아트 드로잉’ 등 3개 강좌가 편성됐다. 학생 프로그램과 별도로 40명을 선발하며, 그림책을 매개로 한 활동부터 일상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드로잉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교육을 제공한다.
전체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강좌별 일정에 맞춰 차례로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주민은 모집 시작일 이후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일부 강좌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직접 부담해야 하며, 강좌 운영과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원교육문화원 인문예술과에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