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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중진공, 온라인 수출 지원 기업 50곳 2차 모집
핵심 요약
중기부와 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 50곳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은 고비즈 코리아에 입점해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해외 거래처를 발굴할 수 있다. 신청은 20일부터 31일까지 고비즈 코리아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 50곳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기관은 19일 온라인 수출 플랫폼 '고비즈 코리아'를 통해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해외 거래처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B2B(기업 간 거래)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평가를 통해 최종 5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고비즈 코리아 내에 제품 페이지와 기업 홍보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제품 홍보 영상과 영문 제안서 제작 등 수출 초기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진공은 1996년부터 고비즈 코리아를 운영하며 국내 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해 왔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보호 무역 확산으로 수출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비즈 코리아 누리집(kr.gobizkorea.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은 온라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