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중국 증시 약세로 개장…차이넥스트 1.78% 하락
핵심 요약
중국 주요 증시는 6일 일제히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차이넥스트는 1.78% 내려 주요 지수 가운데 가장 큰 개장 낙폭을 기록했다. 상하이지수는 개장 후 반등해 오전 9시47분께 3881.62를 나타냈다.
중국 주요 증시가 6일 일제히 하락세로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37% 낮은 3864.27로 개장했다. 직전 거래일 상승 마감 이후 약세로 돌아선 채 장을 시작했지만, 개장 뒤에는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을 탐색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보다 1.15% 내린 1만3981.44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지수의 개장가는 3472.15로, 전 거래일 대비 1.78% 떨어졌다. 세 지수가 모두 하락 출발한 가운데 차이넥스트의 낙폭이 가장 컸고 선전성분지수가 뒤를 이었다.
중국 증시는 전날 상승세로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7% 오른 3878.43으로 폐장했다. 6일 개장가는 이 종가에서 14.16포인트 낮은 수준이었다. 전날의 상승 흐름이 개장 시점까지 이어지지 않으면서 주요 지수는 동반 약세로 새 거래일을 맞았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장이 시작된 뒤 오르내림을 반복했고, 오전 9시47분께 3881.62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개장가보다 17.35포인트 높고 전날 종가도 웃도는 수치다. 개장 직후 약세에서 반등하는 흐름이 확인된 가운데 장 초반 업종별 거래에서는 귀금속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