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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요 지수 동반 상승…차이넥스트 1.52% 강세
핵심 요약
중국 주요 증시는 13일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차이넥스트지수는 1.52% 올라 세 지수 중 가장 큰 개장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도체와 컴퓨팅 종목이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중국 증시가 13일 주요 지수의 동반 상승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27% 오른 3957.16에 개장했다. 장 초반에는 반도체와 컴퓨팅 관련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의 상승 흐름을 뒷받침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보다 0.85% 상승한 1만4536.48로 출발했다.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지수는 1.52% 오른 3656.88에 거래를 시작해 세 지수 가운데 가장 큰 개장 상승률을 기록했다. 두 지수 모두 상하이종합지수보다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
직전 거래일인 12일 중국 증시는 기술주 강세 속에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2% 오른 3946.68로 장을 마쳤다. 이튿날에도 반도체와 컴퓨팅 종목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주요 지수는 모두 전장 종가를 웃도는 수준에서 첫 거래를 형성했다.
개장 이후 상하이종합지수는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고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오전 9시 42분께에는 3966.46을 기록해 개장가 3957.16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전날 기술주 중심의 상승 마감에 이어 이날 장 초반에도 관련 업종의 강세와 주요 지수의 오름세가 함께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