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온라인 광고에 총비용 표시 의무화
핵심 요약
중고차 인터넷 광고에 차량 가격과 모든 수수료를 합친 총비용 표시가 의무화된다. 이번 제도는 온라인 광고 단계에서 소비자가 전체 거래 비용을 확인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다. 소비자 보호를 강화해 안심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대책이다.
중고차를 인터넷에 광고할 때 차량 가격뿐 아니라 거래 과정에서 붙는 모든 수수료를 합친 총비용을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가 추진된다. 중고차 소비자가 온라인 광고 단계에서 실제 거래에 필요한 전체 금액을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준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소비자 보호대책의 핵심이다.
새 표시제의 적용 대상은 인터넷에 게시되는 중고차 광고다. 광고 화면에는 차량 자체의 가격과 함께 각종 수수료를 포함한 총비용이 제시돼야 한다. 차량 가격만 따로 내세우는 방식이 아니라 소비자가 부담할 비용 전체를 광고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이다.
이번 방안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중고차 시장을 조성하기 위한 소비자 보호대책으로 마련됐다. 온라인 광고에 표시된 차량 가격과 수수료를 포함한 최종 비용을 하나의 기준으로 제시함으로써, 소비자가 거래에 앞서 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책이 시행되면 중고차 인터넷 광고에서 총비용 표시가 선택 사항이 아닌 의무 사항으로 바뀐다. 제도의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세부 표시 방식은 현재 제공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추진 방향은 차량 가격과 모든 수수료를 합산한 금액을 소비자에게 명확히 제시하는 것으로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