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콘텐츠 제작할 청년 크루 선발
핵심 요약
중견련이 오는 26일까지 중견기업 홍보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 선발된 크루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쇼츠 제작과 주요 행사 취재에 참여한다. 활동비와 수료증을 제공하며 우수자 격려금 및 입사 지원 우대 혜택도 부여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 홍보 서포터즈인 ‘중견기업(UP) 플러스 크루’ 4기를 모집한다. 지원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영상 촬영과 편집이 가능한 대학생이나 대학을 졸업한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뿐 아니라 3명 이하로 구성된 팀도 지원할 수 있다.
중견련은 중견기업과 연합회 활동에 대한 관심도,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역량,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살펴 선발자를 정한다. 최종 선발 규모는 5명 또는 3인 이하 팀이다. 뽑힌 크루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MZ세대의 시각을 담아 중견기업과 중견련을 소개하는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중견기업(UP) 플러스 크루’라는 명칭에는 중견기업의 성장에 힘을 보탠다는 의미가 담겼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5월 출범했으며, 지금까지 참여한 크루 18명이 제작한 쇼츠 콘텐츠는 모두 126개다. 4기 참가자는 영상 제작과 함께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비롯한 중견련 주요 행사에서 일일 취재기자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에는 참가자에게 매월 활동비가 지급되고, 우수 크루에게는 별도의 특별 격려금이 제공된다. 중견련 회장 명의의 위촉장과 수료증도 수여된다. 크루 활동을 마친 참가자가 중견련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콘텐츠 제작부터 행사 취재, 채용 연계 혜택까지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