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치료·바이오 M&A 한자리에…BIX 10월 개막
핵심 요약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셀리 템플 박사와 스튜어트 케이블 변호사가 줄기세포 치료와 글로벌 바이오 M&A를 각각 조명한다. 전문 세션과 전시·파트너링 등이 마련되며 얼리버드 등록은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최대 바이오제약 컨벤션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이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인간 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한 신경계 질환 연구와 치료의 변화,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인수합병 흐름을 기조세션의 핵심 의제로 다룬다.
개막일에는 셀리 템플 Neural Stem Cell Institute 공동설립자 겸 과학총괄책임자가 기조연단에 오른다. Luxa Biotechnology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과학책임자인 템플 박사는 국제줄기세포학회 회장을 지냈고 미국 의학한림원 회원으로 선출됐다. 질환 모델링과 신약 개발, 세포치료를 아우르며 기초연구가 실제 치료 기술로 연결되는 과정과 재생의학의 발전 방향을 소개한다.
10월 29일 두 번째 기조연설은 글로벌 로펌 Goodwin의 글로벌 M&A 총괄 스튜어트 케이블 변호사가 맡는다. 제약·바이오기업의 인수합병과 기업지배구조, 자본시장 분야에서 자문해 온 케이블 변호사는 빅파마와 중견 제약사의 혁신 바이오기업 인수 움직임을 살핀다. 거래 규모와 구조, 상장·비상장 기업의 차이, 규제 환경도 주요 논의 대상이다.
BIX는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자가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전문 세션에서는 연구개발 동향과 해외시장 진출, 투자, 기술사업화, 사업개발 전략을 공유하며 전시와 파트너링, 비즈니스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등록은 8월 31일까지이며, 얼리버드 기간에 신청하면 패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BIX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