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던, 체중 공개로 뒤집힌 ‘운동세권’ 집 보기
핵심 요약
던이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주우재, 양세형과 운동세권 집 보기에 나섰다. 던은 체중 57㎏을 공개했고, 주우재는 자신이 72㎏이라며 체격에 자신감을 보였다. 팔뚝을 자랑하던 주우재는 곧 갈비뼈 부근에 담이 왔다며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더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가수 던이 게스트로 출연해 주우재, 양세형과 함께 ‘운동세권’ 집을 살펴봤다. 운동하기 좋은 주거 환경을 찾아 나선 세 사람은 본격적인 집 보기에 앞서 서로의 옷차림과 체격을 소재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양세형은 주우재와 던을 마주하자 대본을 확인하고 온 것이 맞는지 물은 뒤, 운동세권을 둘러보는 일정과 두 사람의 의상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던이 평소에도 같은 차림으로 운동한다고 설명하자 양세형은 단화를 신고 운동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는 취지로 받아쳐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양세형은 제작진을 향해 마른 생선을 뜻하는 ‘멸치’와 ‘디포리’를 언급하며 두 사람의 왜소한 체격을 장난스럽게 표현했다. 주우재는 자신과 던을 같은 선상에 놓으면 안 된다며 던에게 몸무게를 물었다. 던이 57㎏이라고 답하자 주우재는 자신의 체중 앞자리가 7이라며 72㎏이라는 사실을 내세워 자신감을 드러냈다.
체중 차이를 확인한 주우재는 기세를 이어 팔뚝까지 내보이며 체격을 자랑했다. 그러나 곧바로 몸에 담이 왔다며 갈비뼈 부근을 눌러 달라고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해 앞서 보인 자신감과 대조되는 장면을 연출했다. 운동세권 집을 둘러보려던 세 사람의 만남은 의상 지적부터 체중 공개와 돌발 통증 호소까지 이어지며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