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스포츠 일정…K리그 7경기·유럽 명문 친선전
핵심 요약
8일 오후 8시 프로축구 1·2부 7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와 봉황대기, 코리아마스터즈, 근대5종 전국선수권이 주말 동안 이어진다.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AT마드리드가 친선경기를 치른다.
8일 국내 프로축구 무대에서는 오후 8시부터 1부와 2부를 합쳐 7경기가 일제히 열린다. 포항은 포항스틸야드에서 울산을 상대하고, 전북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맞붙는다. 부천-광주전은 부천종합운동장, 안양-대전전은 안양종합운동장, 김천-서울전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프로축구 2부에서는 성남과 천안이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만나며, 파주와 수원FC는 파주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른다. 여자축구 문경 상무와 서울시청의 대결은 오후 7시 문경시민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같은 날 배드민턴 코리아마스터즈선수권대회는 오전 11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이어진다.
골프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8일과 9일 제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계속된다.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대회도 이틀 모두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울 목동야구장 등에서 펼쳐진다. 홍천군 일대에서 열리는 근대5종 전국선수권대회는 8일 오전 7시 30분, 9일 오전 7시에 각각 시작한다.
9일에는 맨체스터 시티와 AT마드리드의 친선경기가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코리아마스터즈선수권대회는 전날과 같은 오전 11시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주말 이틀 동안 축구와 골프, 야구, 배드민턴, 여자축구, 근대5종 종목의 일정이 서울과 제주, 아산, 홍천 등 여러 지역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