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킬러들의 쇼핑몰2’, 머더헬프의 가족애
핵심 요약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마지막 에피소드를 앞두고 머더헬프의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진만과 지안, 민혜를 비롯한 멤버들의 가족 같은 유대와 단단해진 관계가 스틸에 담겼다. 지안과 진만이 바빌론 글로벌에 맞서는 시즌의 마지막 이야기가 이번 주 공개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이번 주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팀 머더헬프의 일상을 담은 스틸을 선보였다. 치열한 전투와 살벌한 긴장감에서 잠시 벗어난 멤버들은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며 가족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목숨을 걸고 서로를 지켜온 이들의 유대가 액션과는 다른 결의 관전 요소로 부각됐다.
평소 냉철하고 좀처럼 감정을 내보이지 않는 진만 역의 이동욱은 한층 편안한 얼굴을 보여준다. 진만은 한자리에 모인 식구들과 삼겹살을 구워 먹는 지안 역의 김혜준을 따뜻하게 바라본다. 보호받던 아이에서 팀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는 지안과 그 과정을 묵묵히 지켜보는 삼촌 진만의 모습은 더욱 단단해진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준다.
훈련을 마친 지안과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민혜 역의 금해나도 전투 현장의 거침없는 면모와 대비되는 다정함을 드러낸다. 민혜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친언니 같은 존재로 지안의 곁을 지킨다. 직설적인 화법과 귀여운 매력으로 분위기를 이끄는 브라더 역의 이태영, 이번 시즌에 합류한 진우 역의 김윤성과 철승 역의 백수장도 어우러져 머더헬프의 끈끈한 팀워크를 완성한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거쳐 쇼핑몰의 새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 돌아온 진만과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반격하는 액션 시리즈다. 이동욱과 김혜준을 비롯해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 이태영 등이 출연했다. 전편에 이어 지호진 작가가 이권 감독과 각본을 맡았고, 이권 감독이 연출한 시즌의 마지막 이야기가 이번 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