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 위해 전국 6개 사업장서 헌혈 릴레이
핵심 요약
종근당홀딩스가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6개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직원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되고, 참여자 1명당 1만 원의 매칭기금도 조성된다. 2010년부터 이어진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2593명이 참여했다.
종근당홀딩스가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종근당과 계열사의 전국 6개 사업장에서 ‘2026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종근당 천안공장을 시작으로 효종연구소,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본사, 종근당건강 당진공장, 종근당 본사 순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근당홀딩스는 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헌혈 참여자 1명당 1만 원의 매칭기금을 조성해 각 지역 소아암센터의 노후 물품 교체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나눔이 실제 환아 치료와 의료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종근당홀딩스는 2010년부터 매년 헌혈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임직원 2593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증 2194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등에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과 매칭기금은 소아암 어린이 치료와 지역 소아암센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종근당홀딩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