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굿맨, 생활습관 바꿔 체중 절반 감량
핵심 요약
존 굿맨이 약 181㎏에 달했던 체중에서 약 91㎏을 감량했다. 금주와 지중해식 식단, 주 6일 운동과 하루 1만 보 걷기를 꾸준히 실천했다. 요요 현상을 겪은 뒤 단기 감량 대신 장기적인 생활습관 개선에 집중했다.
할리우드 배우 존 굿맨이 최고 400파운드(약 181㎏)를 넘었던 체중을 약 200파운드(약 91㎏) 줄인 근황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우 데이비드 드루이스가 7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전보다 눈에 띄게 날씬해진 굿맨의 모습과 장기간 이어진 체중 관리 과정이 다시 관심을 끌었다.
굿맨은 체중이 크게 늘자 생활습관부터 바꾸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술을 끊은 뒤 생선과 채소, 과일, 올리브유, 견과류를 중심으로 한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했다. 운동은 트레드밀과 일립티컬을 활용해 일주일에 6일씩 이어갔고, 하루 1만 보 이상 걷는 방식으로 평소 신체활동도 꾸준히 늘렸다.
감량 과정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굿맨은 과거 3개월 동안 일을 쉬며 60~70파운드(약 27~32㎏)를 뺀 뒤 다시 맥주를 마시고 이전 습관으로 돌아가 체중이 늘어나는 요요 현상을 겪었다. 이후에는 단기간에 결과를 내려 서두르기보다 계속 몸을 움직이고 운동하며 천천히 체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방식을 바꿨다.
이번 변화는 한 가지 방법에 의존한 단기 감량이 아니라 금주와 균형 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을 오랜 기간 함께 이어온 결과다. 굿맨은 과거보다 건강해진 모습으로 현재 체중과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공개된 사진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의 결과를 다시 보여줬다. 그의 달라진 근황에는 팬들의 관심과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