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안보현 외모에 시선 고정…편집 당부
핵심 요약
조현아가 안보현의 외모를 칭찬하며 잘생긴 사람을 오래 바라보는 습관을 고백했다. 안보현은 187cm의 키와 관련해 조현아가 전한 픽보이 일화를 재연했다. 조현아는 박재범 출연 영상의 장면을 떠올리며 제작진에게 세심한 편집을 당부했다.
가수 조현아가 배우 안보현의 외모를 향한 솔직한 감탄을 드러냈다. 6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에 공개된 영상에서 조현아는 잘생긴 사람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오래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대화에서는 안보현의 큰 키와 외모가 연이어 화제에 올랐다.
조현아는 안보현의 키가 187cm라는 이야기를 듣고 키 190cm인 가수 픽보이와 있었던 일화를 꺼냈다. 친구인 픽보이를 불렀지만 상대가 자신을 발견하지 못했던 순간을 설명한 것이다. 안보현은 당시 상황을 직접 재연하듯 조현아를 바라본 뒤 실제로 잘 보이지 않는다고 인정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대화가 외모 이야기로 이어지자 조현아는 잘생긴 사람에게 시선이 머무는 자신의 습관을 공개했다. 특히 과거 가수 박재범이 출연한 영상에서 그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모습이 온라인상에 짧은 장면으로 퍼졌던 일을 떠올렸다. 안보현을 마주한 자리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담길 수 있음을 스스로 언급한 셈이다.
조현아는 촬영 중인 제작진을 향해 이번 영상은 편집을 잘해 달라고 거듭 당부하며 웃음을 더했다. 안보현의 키를 둘러싼 상황극에서 시작한 대화는 조현아의 외모 취향 고백과 박재범 출연 당시의 기억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됐다. 외모를 향한 감탄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시선이 다시 화제가 될 가능성을 익살스럽게 짚은 장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