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가 밝힌 체중 관리법…홈트와 식단 병행
핵심 요약
조현아가 한층 날씬해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위고비를 약 3개월 사용한 뒤 급격한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과거 10㎏ 감량 과정에서는 홈트레이닝과 식단·식사 시간 관리를 병행했다.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색 치마 정장을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몸의 선이 드러나는 옷차림과 이전보다 날씬해진 모습이 관심을 모으면서, 그가 과거 26일 만에 10㎏을 줄였다고 밝힌 체중 관리 방식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조현아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약 3개월 동안 사용해 체중을 줄였지만, 이후 급격한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약만으로 체중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는 경험을 털어놓으며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토대로 생활 습관을 바꾸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가 공개한 감량법의 중심에는 홈트레이닝이 있었다. 외출하면 맛있는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다는 판단에 따라 집에서 운동하기로 하고, 홈트레이닝을 숨 쉬는 일처럼 습관화했다는 설명이다. 감량 초기 3일에는 미나리와 양배추, 삶은 채소 등을 먹으며 염분과 당분 섭취를 줄이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낮추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식사 시간과 하루 섭취량도 함께 관리했다. 오후 6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방식으로 간헐적 단식을 실천했으며, 술을 마시는 날에는 다른 고열량 음식 한 가지를 포기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무조건 모든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하기보다는 하루 전체 열량과 영양의 균형을 조절하는 방식을 택했고, 위고비 사용 뒤 요요를 겪은 경험을 통해 생활 습관 관리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