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의 연중 식단 관리와 문어 샐러드
핵심 요약
조여정이 작품과 체력 관리를 위해 연중 약 360일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다. 디저트를 좋아해 촬영장에서도 섭취량을 조절하며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최근 문어와 채소, 복숭아, 갓김치에 들기름을 더한 샐러드 조리법을 공개했다.
배우 조여정이 캐릭터 준비와 체력 관리를 위해 1년 중 대부분의 기간에 식단을 조절한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영상에서 다이어트를 자신의 고민으로 꼽으며, 365일 가운데 360일가량 관리를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프로필에 기재된 신체 조건은 키 163㎝, 몸무게 45㎏이다.
조여정은 체력이 약한 편이어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작품 속 인물에 맞는 모습을 갖추기 위해 대체로 다이어트를 계속한다고 말했다. 디저트처럼 열량이 높은 음식을 좋아해 관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촬영장 간식차에 디저트가 오면 먹은 뒤의 변화를 알면서도 몰래 맛보거나 매니저의 허락을 받고 먹는다고 털어놨다.
평소 음식을 즐기는 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어샐러리복숭아갓김치 샐러드’ 조리법을 공개했다. 채소에 복숭아와 갓김치를 조합하고 단백질 식재료인 문어를 곁들인 구성이며, 소스로는 들기름을 더했다. 문어처럼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많은 식품을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급격한 혈당 상승을 줄이며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샐러드에 사용한 들기름에는 리놀레산과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다. 취재 내용에 제시된 영양 정보상 리놀레산은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데 효과가 있고, 불포화지방산은 포만감을 높여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아침 공복에 들기름 한 숟갈을 섭취하면 신진대사가 활성화돼 하루 동안 소모하는 열량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