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비타민C 신제품, 출시 7일 만에 8000개 돌파
핵심 요약
리포좀 비타민C 1000이 출시 7일 만에 8000개, 총 24만포 판매를 기록했다. 네덜란드 큐어써포트와 공동 개발해 리포좀 공법과 구강용해분말 제형을 적용했다. 한 포에 비타민C 1000㎎을 담고 무설탕·개별 스틱 포장으로 설계했다.
조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리포좀 비타민C 1000’이 출시 7일 만에 누적 판매량 8000개를 넘어섰다. 한 상자에 30포가 들어 있는 구성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총 24만포가 팔린 규모다. 판매 속도로는 출시 이후 약 3초마다 1포씩 판매된 셈이며, 조아제약은 2026년 8월 4일 초기 판매 실적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체내 전달 효율을 높이기 위한 리포좀 공법과 물 없이 입안에서 녹여 먹는 구강용해분말 제형을 적용했다. 고함량 비타민C 섭취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속 쓰림 등 위장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국내 판매는 조아제약이 독점적으로 맡고 있으며, 소비자는 전국 약국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개발에는 네덜란드 리포좀 전문기업 큐어써포트가 참여했다. 큐어써포트는 리포좀 비타민C의 체내 흡수와 관련된 인체적용시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을 포함해 세계 65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이 기업과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큐어써포트가 만든 구강용해분말 기술을 제품에 반영했다.
한 포에는 비타민C 1000㎎이 담겨 있어 하루 한 차례 한 포를 섭취하면 비타민C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0%를 충족한다. 당류 부담을 낮춘 무설탕 제품으로 파인애플 맛을 적용했으며, 휴대하기 쉽도록 낱개 스틱 형태로 포장했다. 고함량과 섭취 편의성, 저당 설계를 함께 갖춘 구성이 출시 초기 8000개 판매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