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일상 담은 SNS 계정 화제…운영자는 아내 정수지
핵심 요약
조세호의 일상을 담은 SNS 계정 ‘JOBALPOK’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계정은 아내 정수지가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관련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활동이 위축된 조세호에게 이 계정의 관심이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조세호의 일상을 담은 SNS 계정 ‘JOBALPOK(조발폭)’이 지난 11일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정 이름은 ‘조세호 발각시 계폭’이며, 프로필에는 조세호의 얼굴이 쓰였다. 소개란에는 조세호의 동의 없이 운영된다는 점과 개설 하루 만에 계정 폭파 위기에 놓였다는 문구가 적혔다. 계정 운영자는 조세호의 아내 정수지로 확인됐다.
게시물에는 조세호의 생일파티와 현관에서 슬리퍼를 정리하는 모습, 절친 남창희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보이는 장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44세 전업주부’, 신장에 비해 하체가 긴 편이라는 설명, 음악적 야망을 언급한 글도 올라왔다. 조세호의 비율을 다룬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90만 회를 기록했고, 계정의 영상 6개가 높은 조회수를 얻으며 팔로워도 늘었다.
계정 운영자가 누구인지에도 관심이 쏠렸다. 방송인 박지윤이 계정을 팔로우한 가운데, 이용자들은 조세호의 아내 정수지가 운영자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계정 스토리에는 “우리집 현관 지금은 깨끗해여 정말루”, “아침부터 이곳저곳 전화 폭발함. 계정주 눈치 보여서 커피 사러 나옴”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정수지가 운영자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조세호를 향한 재치 있는 응원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뒤 출연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현재는 넷플릭스 ‘도라이버’에 출연 중이다.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정수지가 동의 없이 계정을 만들어 남편의 일상을 알리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이 계정의 관심이 조세호의 활동 재개와 대중의 반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