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웰에이징 산학협력 기반 넓힌다
핵심 요약
조선대 글로컬대학추진단과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가 웰에이징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업 성장 지원, 제품 실증, 전문인력 양성, 공동 프로그램과 연구성과 활용을 추진한다.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지역혁신 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과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가 웰에이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혁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센터의 기업지원 인프라를 연결해 지역사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에는 글로컬대학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고령친화 산업 생태계 조성, 관련 기업 발굴과 단계별 성장 지원이 포함됐다. 고령친화 제품은 리빙랩을 기반으로 실증과 사용성 평가를 추진한다. 산학협력 교육과 취·창업 프로그램, 세미나와 워크숍도 공동 운영하며 제품·서비스 데이터와 연구성과를 함께 활용할 계획이다.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는 고령친화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을 비롯해 제품 실증, 사용성 평가,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현장 지원 기능에 조선대의 교육·연구 기반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 성장과 기술 실증, 인재 양성을 하나의 협력 구조 안에서 추진해 지역 고령친화 산업의 기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김선중 조선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양 기관의 역량 결합을 웰에이징 혁신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으로 평가하고, 지역사회 삶의 질과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송병호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도 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기술 실증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양 기관은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지역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