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해이 부부가 공개한 음악가 가족 계보
핵심 요약
조규찬과 해이 부부가 방송에서 양가의 음악가 가족 관계를 공개했다. 조규찬의 아버지는 작곡가 나화랑이며 두 형 조규천·조규만도 음악인이다. 해이의 친동생은 소이이고 육촌 동생은 가수 폴킴이다.
가수 조규찬과 해이 부부가 7일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함께 출연해 양가의 음악가 가족 관계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등장한 뒤 변함없는 외모로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고, 대화는 부모 세대부터 형제와 친척까지 이어지는 음악 가족 이야기로 확장됐다.
조규찬의 아버지는 나화랑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작곡가다. 조규찬은 아버지가 ‘늴리리맘보’를 작곡했으며 ‘청포도 사랑’과 ‘무너진 사랑탑’도 주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조규찬뿐 아니라 두 형 조규천과 조규만도 음악인으로 활동해, 세 아들이 모두 음악가의 길을 걸었다는 가족사가 함께 소개됐다.
해이의 가족과 친척 중에도 대중에게 알려진 가수들이 있었다. 친동생은 그룹 티티마 출신 소이이며, 육촌 동생은 가수 폴킴이다. 이로써 조규찬 쪽은 아버지와 삼형제가 음악인으로 연결되고, 해이 쪽 역시 자매와 친척이 가수로 활동하는 가족 구성이 확인됐다.
진행자 유재석은 조규찬에게 아버지의 음악 활동을 물으며 양가 모두 음악가가 많은 집안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윤종신도 조규찬의 두 형인 조규천과 조규만을 거론하며 삼형제가 모두 뮤지션이라는 사실을 짚었다. 부부가 차례로 밝힌 가족 관계를 통해 양가 여러 구성원이 세대와 친족 범위에 걸쳐 음악 활동을 해왔다는 공통점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