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최은희여기자상 후보 추천 접수
핵심 요약
제43회 최은희여기자상이 국내 언론사에서 근무하는 여기자 후보를 추천받는다. 추천 서류는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우편으로 도착해야 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일제에 맞선 여성 언론인이자 여성 운동가인 추계(秋溪) 최은희 여사를 기리는 제43회 최은희여기자상이 올해 수상 후보를 추천받는다. 국내 신문사·방송사·잡지사·통신사에서 근무하며 취재와 보도 현장에서 활약하는 여기자가 추천 대상이다. 이 상은 1984년부터 해마다 취재·보도 일선에서 역량을 발휘한 여기자를 선정해 왔다.
후보 추천은 신문사·방송사·잡지사·통신사의 대표 또는 주필, 편집·보도국장이 할 수 있다. 언론 관계 단체와 여성 단체 대표, 대학 언론 관련 학과장, 역대 수상자에게도 추천 자격이 주어진다. 심사에서는 취재와 보도, 칼럼 작성 등 기자 경력 전반의 역량을 평가하며, 심사 대상이 되는 취재 등 공적의 기간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제출 서류는 소정 양식의 추천서와 이력서 각 1부, 주요 기사 사본이나 방송 녹화 파일을 담은 공적 자료 1부, 사진 2장이다. 사진 가운데 1장은 이력서에 붙여야 한다. 추천서와 이력서 양식은 이메일로 요청할 수 있으며, 방송 녹화 파일도 이메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한은 9월 10일 목요일 오후 6시로, 우편물이 해당 시각까지 도착해야 한다.
수상자는 10월 2일 금요일 결정되며 선정 결과는 당사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시상식은 10월 20일 화요일 오후 3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서류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30 조선일보사 내 최은희여기자상운영위원회로 보내면 되며, 문의 전화는 02-724-6324, 이메일은 jyoung02@chosun.co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