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ETF투자왕 9월 개막…최고 1000만원
핵심 요약
제3회 ETF투자왕 대회가 9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참가자는 모의자금 10억원으로 국내주식형·연금형·글로벌형·자율형 부문에서 ETF를 거래한다. 전체 대상 상금은 1000만원이며 참가 접수는 8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다.
제3회 ETF투자왕 대회가 9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8주간 열린다. 머니투데이가 진행하는 이번 대회는 상장지수펀드인 ETF만 거래하는 모의투자 방식으로, ETF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ETF투자왕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참가자는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코스콤 모의투자시스템을 내려받아 아이디를 만들면 된다. 참가자별 모의투자 자금은 10억원이며, 시스템에서는 실제 시장과 유사한 매수·매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대회가 시작된 뒤에는 참가자의 수익률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랭킹 페이지도 운영된다.
경기는 국내주식형과 연금형, 글로벌형, 자율형 등 네 부문으로 나뉘며, 각 부문에서 거래할 수 있는 ETF 종목은 주제에 맞게 미리 제한된다. 레버리지나 테마 주식형처럼 변동성이 큰 상품을 활용한 단기 수익률 경쟁보다 ETF의 특성에 맞는 투자 전략을 유도하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려는 구성이다. ETF는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으며, 연금 목적으로 활용하면 절세가 가능해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성장하고 있다.
8주간의 투자 수익률을 기준으로 전체 대상 1명에게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500만원을 지급한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제외한 네 부문의 수익률 1위에게는 각각 100만원이 주어진다. 행사는 금융투자협회와 코스콤,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가 후원하며, 참가자는 정해진 종목 안에서 자신만의 ETF 운용 전략으로 순위를 겨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