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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바이에른 뮌헨전 맞춰 '마그마 콘셉트' 유니폼 공개
핵심 요약
제주SK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을 위해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했다. 유니폼 테마는 'FROM THE ISLAND, INTO THE WORLD'로 마그마 분출을 형상화했다. 오렌지 색상과 스판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K리그1 제주SK FC가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을 앞두고 특별 유니폼을 30일 발표했다. 이 유니폼은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할 예정이다.
구단에 따르면 스페셜 유니폼의 테마는 'FROM THE ISLAND, INTO THE WORLD'로, '마그마처럼 뜨겁게, 세계를 향해'라는 의미를 담았다. 제주 섬에서 시작된 열정이 세계로 퍼져나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디자인됐다.
유니폼은 오렌지 색상을 기본으로 전면에 마그마가 끓어오르고 분출하는 순간을 그래픽으로 형상화했다.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 소재를 적용해 선수들의 활동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이번 친선전은 K리그와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팀 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다. 제주SK는 특별 유니폼을 통해 구단의 정체성과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